


마고마고마고마고마고!!



매사에 소심하며 자신감이 없다. 허나 중학교때 이후로 어느정도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은 듯. 그러나 아직도 눈치는 많이 보는 편이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어떻게 해서든 해내려한다. 몸이 자란만큼 머리도 많이 자랐는지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되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아가씨. 말을 잘 하지 않아 사람들과 친목 목적으로 대화하는 데에는 서투르지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는 거침이 없다. 호기심이 많아 여러가지 것들을 오랫동안 파헤치는 경향이 있으나 남에게 보이기를 상당히 부끄러워한다.
말 수가 없고 표정변화가 극도로 적다. 그나마 드러나는 감정은 짜증이나 경멸.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비수를 꽂거나 험한 말을 서슴치 않는다. 인형 같은 얼굴에 입은 신랄하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에게 오는 관심도 달갑지 않다. 무시하거나 내키는 답만 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게 어렵다. 자신의 일은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한다.
[상냥한,다정한] 어느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하며 예의를 갖추어 행동한다. 하지만 무례한 행동을 하는 이들은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웃으며 무시하듯 지나간다.)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자신을 위해서보다는 타인을 위한 행동을 자주 보였다. 예를 어긋나지 않은 이들을 모두 감싸려한다.
[신중한] 자기주장을 내세우기 전 다시한번 더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타입이다. 자신의 발언으로 변화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는 상황속에서 그녀는 스스로 침묵을 유지하며 다른 이들의 말을 듣고 생각한다. 이러한 그의 성격때문일까 대부분 현명한 판단을 한다는 모습을 보았다. 라고들 말한다.
[조심스러운]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괴로워한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괴로워하며 자책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겁먹는다. 언제나 최선의 방향을 고르려한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아가씨. 성장해가면서 차가운 카리스마가 곁들여진 느낌이다. 소극적인 면이 남아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나태/능청/다정함] 어린 시절의 성실함은 조금 멀어졌다. 남들은 나태라고 말하며 나사가 빠졌다고 하지만 자기자신은 삶의 요령이 늘었다고 변명을 하고 있다. 모든 행동에 능청스러워지며 장난끼가 많아져서 진심을 알기 조금 어려워졌다. 옛날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지만 그만큼 친밀도가 올라가서 본심을 보여주는 것일까. 가볍운 조크도 좋아한다.
당당한 / 도전적인 / 호기로운
- 입다물고 있으면 날카로워 보이지만 제법 호쾌하다. - 친해진 상대에게 조금 꺼드럭거리며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신경을 긁거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정도는 아니며,상황과 상대에 따라 말을 가리고 높일 줄 안다. -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 -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어한다. - 상대에게 대련신청을 하는 모습에 싸움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나,그저 순수히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인정받고 싶어한다.
[성실함/ 강인함/ 박애적]
기본 베이스는 하이텐션이 들어간 강인함이다. 어떠한 상황이 들이닥쳐도 타인에겐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며 고난 끝에는 행복이 찾아온다고 믿고 있으며 그 행동력을 보이고 있다. 동료와 함께 전진해나가는게 늘 목표. 표독스러운 인상과 한쪽으로 올려 웃는 습관때문에 첫인상이 좋은 편은 아닌것을 본인이 잘알고 있으며 그래서 더 과하게 웃거나 호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의외로 사람의 사이에서 나오는 감성은 높은 편이라 눈물도 많은 편이다.
당당한 / 도전적인 / 패기로운 / 건방진
- 키가 커지면서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 한층 더 강해보이게 되었지만 딱히 예전과 변화가 없는 듯 유쾌하다. - 중학생 때와 별반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말 수가 줄었다. - 친해진 상대에게 조금 꺼드럭거리며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신경을 긁거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정도는 아니며,상황과 상대에 따라 말을 가리고 높일 줄 안다. -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 - 자신의 한계를 너머 극한의 한도까지 시험해보고 싶어한다. - 자신의 능력이 SS평가를 받았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더욱더 강하고 높은,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정도에 도달하고 싶어한다.
말 수가 없고 표정변화가 극도로 적다. 그나마 보이는 감정은 짜증이나 경멸.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비수를 꽂거나 험한 말을 서슴치 않아 모자이크가 자주 붙는다. 작고 왜소해 인형같은 얼굴에 입은 신랄하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자신에게 오는 관심도 달갑지 않다. 무시하거나 내키는 답만 하거나. 귀찮은 일은 피하자는 주의지만 심기가 뒤틀리면 덤빈다. 문다. 협박하고 때릴 것이다. 약간의 대화는 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엔 부순다. 사회성이 부족해 다른 사람과 긍정의 관계를 맺는게 어렵다. 자신의 일은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한다.
감정에 동화가 적다고 공감을 못 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면 슬픈 영화를 보고 모두가 우는 상황에서 눈물이 흐르지는 않지만 그 슬픔을 이해하고 느끼기는 하는 식으로.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도 그냥 의연히 넘어가거나 적당히 웃으며 넘긴다. 부끄러움도 겁도 없는 듯.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뭔가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실은 조금 염세적인 사고. 착하고 말을 둥글게 하는 데다 인상이 부드럽기 때문인지 염세성을 띤 말들 대부분이 상대에겐 친절로 받아들여지는 듯하다.
다른 사람에게 먼저 스킨십을 하는 일이 적다. 악수 같은 간단한 스킨십인데도 뒤늦게 능력을 안 상대가 껄끄러워하는 반응이 돌아온 적이 종종 있어서 먼저 조심하는 편.
완전 철 없고 세상물정 모르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성격. 제멋대로. 하고싶을 땐 하고, 하기 싫을땐 안한다. 기분좋을땐 반기고, 별로일땐 투정 가득.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다.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다.
활발한, 사교적인, 장난기많은 "친구야 안녕-?"
이끄는, 외유내강 "나랑 있는데 뭐가 두려워."
자부심, 노력하는 "이 곳에 발을 내딛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
and
집념, 놓지않는, 성깔있는 "어쭈, 해보자 이거지?"
매사에 소심하며 자신감이 없다. 그 큰 덩치로 우물쭈물 눈치를 보며 끼어드는일이 잦다. 그래도 장난을 좋아하고 어울려 노는것을 좋아하는 등, 마냥 네거티브한 성격은 아닌 듯.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가능한 한 열심히 해낸다. 착해 빠진 겁쟁이지만 열심히 제 모습을 탈피하려함.
[상냥한,다정한] 어느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상냥하며 예의를 갖추어 행동한다. 하지만 무례한 행동을 하는 이들은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웃으며 무시하듯 지나간다.) 다른 이들과 있을 때에는 자주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자신을 위해서보다는 타인을 위한 행동을 자주 보였다. 예를 어긋나지 않은 이들을 모두 감싸려한다. 하지만, 중등부를 졸업하면서 혼자 있을 때에 미소를 짓지 않고 있는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신중한] 자기주장을 내세우기 전 다시한번 더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타입이다. 자신의 발언으로 변화하는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는 상황속에서 그녀는 스스로 침묵을 유지하며 다른 이들의 말을 듣고 생각한다. 이러한 그의 성격때문일까 대부분 현명한 판단을 한다는 모습을 보았다. 라고들 말한다.
[조심스러운]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받거나 피해를 입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괴로워한다.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을 경우에 괴로워하며 자책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겁먹는다. 언제나 최선의 방향을 고르려한다.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거나 피해를 입고나서 그 죄책감에 악몽을 자주 꾸었으며, 계속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학생 때에 비해 적당히 차분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말이많고 제멋대로다.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자존감이 매우 높은 편. 그래도 이젠 하기 싫은 것도 적당히 해야하면 한다.
기억 전이(記憶 轉移)
생명체의 기억을 읽고 전달할 수 있다. 무생물은 불가능하지만 시체의 기억을 읽는 것도 가능해졌다. 기억을 가져오려면 신체가 맞닿아 있어야 한다. 맨살 접촉일수록 기억 전이가 수월하다. 시체의 기억은 오래된 것부터 점점 사라지기 때문에 오래될 수록 읽어낼 수 있는 기억이 줄어든다. 시체의 기억 잔류 기간은 24시간이다. 죽은 지 24시간이 지난 시체에는 아무런 기억도 남아 있지 않아 읽을 수 없다. 기억이 읽히는 사람은 자신이 기억이 읽히는지 알지 못한다. 기억을 전달받는 경우에는 자신이 타인의 기억을 전달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카리스의 기억 전이에는 총 4단계가 존재한다. 기억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읽기", 기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가져오기", 상대에게 단순히 기억을 보여주기만 하는 "보여주기", 상대에게 기억을 주입하는 "주입". 상대에게 기억을 보여주거나 주입하기 위해서는 그 기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능력 사용 시의 패널티라기보단 능력 자체가 떠안은 위험성이 큰 편. 기억을 가져온다는 것은 그 기억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된다는 의미다. 가져온 기억과 카리스 본인의 기억을 분리하여 구분하지 않으면 자아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을 겪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항상 자신과 타인의 기억을 구분하려 노력하고, 모두 기록해 놓는다.
다른 사람에게 기억을 보여주면 패널티로 건망증 같은 일시적 기억 상실이 온다. 타인에게 기억을 주입하면 기억의 양에 비례해 카리스 고유 기억이 사라진다. 카리스가 읽거나 가져온 기억들은 지워지지 않는다.
능력 ▷ 그레이 팁 (Gray Tip)
: 신체 일부분이 짙은 회색빛의 강철로 변하며 평소보다 몇배는 강해진 파워를 낸다.
신체부위의 한계는 없으나 현재는 두 곳 만 자유롭게 변화 가능하며 양팔, 양다리, 혹은 다리와 팔 한쪽씩 등으로 한정적으로 두 곳만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타인이 만질때에는 단단한 강철이지만 본인에게는 피부가 진회색으로 변한 것처럼 느껴질 뿐, 행동과 움직임에 제약은 없다.
패널티 ▷ 능력이 사용된 부분이 점점 마비된다.
외부로부터 닿는 감각이 무뎌짐에서 시작하여 전기가 통하는 듯한 저릿한 통증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신체 일부분이 완전 마비가 되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능력 ▷ 그레이 팁 (Gray Tip): 신체 전체가 짙은 회색빛의 강철로 변하며 괴력과 같은 강한 파워를 낸다. 한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던 신체강화능력이 현재는 노력끝에 전신을 강철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타인이 만질때에는 단단한 강철이지만 본인에게는 피부가 진회색으로 변한 것처럼 느껴질 뿐, 행동과 움직임에 제약은 없다.
패널티 ▷ 능력이 사용된 부분이 점점 마비된다. 전기가 통하는 듯한 저릿한 통증을 동반하다가 이내 신체의 끝부분부터 점차 마비된다. 심할 경우 신체 일부분이 완전 마비가 되며 자신의 의지에 따라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일렉트릭 쇼크 [Electric Shock] - 주 전투는 근접형, 혹은 자신의 주변에 닿는 것이면 무엇이든 공격이 가능하다. 능력의 발동이 걸리는 순간 상대방에게 빠른 근접이 가능하며 신체적의 기동력이 더 상향된다. 패널티: 과도한 능력 사용시 붉은 번개모양의 자국이 피부에 나타나며 혈관이 얇아져 작은 충격에도 피를 토해낸다. 성장해서 전압의 위력은 더 높아졌으나 그만큼 받는 패널티가 더 커져버리며 전압이 높아질수록 본인이 견디기 힘들어해서 옆에 파트너를 뒀다.
리밋 버스터 체내 세포를 조작하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주요 활용도> 근력강화 : 3톤 가량의 근력을 높인다. 사용빈도가 가장 높으며, 가장 익숙하게 사용한다. 스피드업 : 빠르고 높게 긴 거리를 뛴다. 체온조절 : 추위와 더위에 내성이 강하다. 그 밖의 세포 조작에 따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인 수준.
<패널티> 2개 이상 동시 사용이 가능하나 아직 미숙하다. 성호르몬 이상, 괴사, 혈관 파열, 기절 등의 신체적 이상이 나타난다.
판타즈마고리아(Phantasmagoria;환등幻燈)
자신이 상상한 것을 실체화, 소환하는 능력.
괴물 1개체를 소환한다. 신체 일부, 또는 전체를 소환할 수 있다. 검은 안개의 형태로, 그림자를 통해 소환하는 방식이다. 신체 옷자락이나 태엽시계 뚜껑의 그림자를 매개체로 사용한다. 자신의 신체 그림자에서 꺼내는 것이 본연의 힘을 낼 수 있다. 이제는 신체의 그림자에서도 자유롭게 꺼낼 수 있을 정도로 향상되었다.
소환하는 괴물의 이름은 스나크(Snark)로, 루이스 캐럴의 시 '스나크 사냥'에서 따왔다. 아이샤와는 텔레파시와 같은 것으로 소통할 수 있다. 지적 능력이 있는 편. 여러가지 형상으로 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여러 동물의 모습을 '학습'하고 있는 중이라 현재는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로만 가능하다.
원래는 그 동물의 형상이 취하는 공격방식을 택했으나 이제는 그림자 형상의 자신의 몸을 칼날처럼 날카롭게 베어내거나 삼키는 식의 공격을 한다.
패널티: 중형견 크기로 소환할 때에는 행동에 관련 없이 하루종일 소환해둘 수 있으나, 2m 이상으로 크게 소환할 경우엔 최대 1시간 까지만 가능하다. 만약 여기서 어떠한 행동(특히 공격적 행동)을 시킬 경우, 소환 지속 시간은 1시간으로 반토막이 난다. 지속 시간 동안 소환자는 말단 부위에서 가벼운 통증을 느끼며, 지속 시간이 임박할 경우엔 가벼운 통증이 상당한 고통으로 바뀐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20분 더 지속할 경우 신체의 통제권을 잃고 쓰러져 정신을 잃게 되며 동시에 자신의 소환수에게 공격을 받거나 주도권을 바뀌게 될 수 있다.
능력을 쓰고난 뒤에 다음에 다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력이 만전인 상태여야 한다.
리밋 버스터 체내 세포를 조작하여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주요 활용도> 근력강화 : 10톤 가량의 근력을 높인다. 사용빈도가 가장 높으며, 가장 익숙하게 사용한다. 스피드업 : 빠르고 높게 긴 거리를 뛴다. 체온조절 : 추위와 더위에 내성이 강하다. 통각둔화 : 통각을 차단하고 버서커와 같이 활동한다. 위험 능력. 그 밖의 세포 조작에 따른 능력을 소소하게 사용할수 있으나 일반인 수준.
<패널티> 한번에 여러개 사용할 수 있으나 아직 미숙하다. 성호르몬 이상, 괴사, 혈관 파열, 기절 등의 신체적 이상이 나타난다.
일렉트릭 쇼크 [Electric Shock] 온 몸에 전기를 감아서 주로 닿는것만으로도 짧게 스턴을 걸어버리는 역할을 한다. 주 전투는 근접형, 혹은 자신의 주변에 닿는 것이면 무엇이든 공격이 가능하다. 능력의 발동이 걸리는 순간 상대방에게 빠른 근접이 가능하며 신체적의 기동력이 조금 더 상향된다. 빠르게 접근해 찰나의 순간으로 기절을 시켜버린다. 오래 닿으면 지져버리는 것 까지 가능하지만 전투가 길어지면 본인의 능력도 쉽게 방전되어버린다. 능력발동되고 나서 싸울 수 있는 시간은 대략 15분.
패널티: 과도한 능력 사용시 붉은 번개모양의 자국이 피부에 나타나며 혈관이 얇아져 작은 충격에도 피를 토해낸다. 그 상태에서 서둘러 치료받지않으면 피가 역류하는 지경에 이른다.
캔디큐브 순수한 물을 매개로 써서 생명력으로 응축된 버프사탕을 만든다. 버프의 종류는 현재까진 세개. [순발력 증가][각성 효과][진통 효과] 버프의 종류는 랜덤. 수치상 평균 4~50%정도로 효과 폭이 고정되었다. 현재 지속 시간은 약 6분. 이능력의 재료 자체가 생명력이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사용하면 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코피가 나고, 심할경우에는 정신을 잃는다. 버프를 누군가가 사용(캔디 섭취)하게 되면 일정시간 이후에 본인에게 디버프로 돌아온다. 버프는 본인에게도 적용이 된다. < 현재 이부분을 중심으로 단련중이다. 캔디는 홍삼맛, 계피맛, 호박맛.
캔디큐브
순수한 물을 매개로 써서 생명력으로 응축된 버프사탕을 만든다. 버프의 종류는 현재까진 세개. [순발력 증가][각성 효과][진통 효과]
버프의 종류과 효과는 랜덤. 수치상 평균 5~20%정도의 효과만 발휘중. 현재 지속 시간은 약 3분.
이능력의 재료 자체가 생명력이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사용하면 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코피가 나고, 심할경우에는 정신을 잃는다. 버프를 누군가가 사용(캔디 섭취)하게 되면 일정시간 이후에 본인에게 디버프로 돌아온다.
버프는 본인에게도 적용이 된다.
캔디는 홍삼맛, 계피맛, 호박맛.
[아르카나] 총 78장의 아르카나 카드중 1개를 뽑에 그에 알맞은 버프를 부여한다. 78장은 총 메이저아르카나 22장, 성배14장, 지팡이14장, 검14장, 오각형 1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버프를 받기 위한 대상자는 자신기준 100m 이내에 있어야한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지워버릴 수 있으나 다른 카드를 뽑아서 사용했을 때와 다름 없는 방향이다.(다시 5분을 기다려야하며, 30분동안 내용을 채워야한다.)
메이저 아르카나 (황금) : 대상자의 부상을 회복시키나 부상의 범위가 클수록 효과가 크게 떨어지며, 부분의 부상를 회복시킬 때 효과적이다. (바로 회복이 아닌 천천히 회복시킨다.) (지속시간 10분)지속시간 안에 회복을 끝내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끝나면 치유가 중지된다. (단, 골절, 다량의 출혈 등 부상의 강도가 강할수록 한장의 카드로는 미미한 효과를 보인다.) (빛)메이저 아르카나의 경우 변형시켜 (황금->빛)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경우 빛이 방출되는 10m이내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자들을(본인 포함) 기절(5초)시킨다.
성배(청색) : 능력으로 인한 패널티를 25% 회복 또는 감소시킨다. (지속시간 5분) (본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대상자가 능력을 사용하여 패널티를 얻었을 경우 얻은 시간의 30분 이내로 사용해야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대상자가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면 능력에 대한 패널티를 감소시킨다.(상대방의 능력 사용범위(시간)을 증가)
지팡이(녹색) : 대상자의 능력의 위력을 35% 향상시킨다. (지속시간 5분)
검(적색) :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을 35% 강화시킨다. (지속시간 5분)
오각형(자주색) : 대상자가 원하는 버프회복,능력강화,신체강화 중 1가지)을 부여한다. 단, 부여 전 5분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동안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등이 중심에서 어긋나거나, 욕망에 삼켜졌을 경우 카드는 대상자에게 디버프를 제공한다. 만약 성공하였다면 40%의 향상(강화)된 버프를 부여받는다. (지속시간 5분) (디버프) 15분동안 마비가 되어 움직일 수 없다. or 15분동안 지속적인 전신에 통증이 주어진다.
(패널티)
한장의 카드를 뽑은 후에는 5분동안 카드를 뽑을 수 없다. 만약 강제로 2장의 카드를 뽑았을 경우 30분동안 카드를 뽑을 수 없다.(봉인된다.)
사용한 카드는 백지가 된다. 사용된 카드가 되돌아오기 까지는 30분의 시간이 소비된다. (ex) 카드가 2장을 사용했을 경우 1장의 카드가 되돌아오기 전까지 다른 카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30분후(1번째 카드 생성완료)->2번째 카드내용 생성시작)
카드의 20%가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가 되면 카드는 봉인되어 더이상 뽑히지 않으며, 6시간동안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카드를 사용할수록 어지럼증과 두통이 발생한다. 카드가 봉인되어 능력을 사용할 수 없을때까지의 패널티를 입는다면 기절 또는 심할경우 기억일부분의 소실이 발생한다.
바람을 다루는 능력, 음속폭음. 바람을 생성해내는것이 아닌 공기에 간섭해 움직이는것에 가깝다. 때문에 사방이 폐쇄된 공간에서는 평소보다 능력의 사용이 힘들지만 바람이 불거나 하는 날에는 극대화됨. 여러모로 날씨의 능력을 많이 받는다. 본래 이쪽 계열 능력자들은 공격 위주로 운용하나 본인의 성격탓인지 도통 그렇게 하지 못해 방어와 서포트를 극대화시켰다. 주로 바람을 이용해 적의 공격에 맞부딪혀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거나 찰나의 움직임을 봉쇄하는쪽. 그 외에 사격계열의 능력이 있을경우 바람길을 이용해 조준을 돕거나 빨리 달리거나 잠시동안 부양시킬 수도 있고, 물건 운반등의 자잘한 일에 사용하고있다. 사람에게 이용하는건 물론 본인의 시야 안에 있어야 가능한 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을경우 팔다리의 끝부터 격통이 찾아오며 심할경우 실신한다. 육체를 단련한 끝에 이전보다 오래 버틸 수 있게되었다. 운용의 한계때문에 SS랭크는 못되는 듯.
판타즈마고리아(Phantasmagoria;환등幻燈)
자신이 상상한 것을 실체화, 소환하는 능력.
괴물 1개체를 소환한다. 신체 일부, 또는 전체를 소환할 수 있다. 검은 안개의 형태로, 그림자를 통해 소환하는 방식이다. 신체 옷자락이나 태엽시계 뚜껑의 그림자를 매개체로 사용한다. 자신의 신체 그림자에서 꺼내는 것이 본연의 힘을 가진 채로 소환할 수 있으나 현재의 나이로는 반동을 버티지 못한다.
소환하는 괴물의 이름은 스나크(Snark)로, 루이스 캐럴의 시 '스나크 사냥'에서 따왔다. 아이샤와는 텔레파시와 같은 것으로 소통할 수 있다. 지적 능력이 있는 편. 여러가지 형상으로 변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거미나 나비로 변하는게 최선인 듯 하다. 주로 변하는 모습은 거미. 거미로 변한 스나크는 그림자 색의 거미줄을 내뿜거나 다리를 날카롭게 변해 공격하는 식으로, 말 그대로 생물 '거미'의 공격방식으로 행동한다. 나비의 모습일 땐 정찰 그 이상의 능력은 쓰지 않는다. 변할 수 있는 크기는 작게는 1cm에서 크게는 2.5m 정도로 다양하다.
패널티: 자신의 검지 손가락만한 크기로 소환할 때에는 행동에 관련 없이 하루종일 소환해둘 수 있으나, 1m 이상으로 크게 소환할 경우엔 최대 1시간 까지만 가능하다. 만약 여기서 어떠한 행동(특히 공격적 행동)을 시킬 경우, 소환 지속 시간은 30분으로 반토막이 난다. 지속 시간 동안 소환자는 말단 부위에서 가벼운 통증을 느끼며, 지속 시간이 임박할 경우엔 가벼운 통증이 상당한 고통으로 바뀐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20분 더 지속할 경우 신체의 통제권을 잃고 쓰러져 정신을 잃게 되며 동시에 자신의 소환수에게 공격을 받을 수 있다.
능력을 쓰고난 뒤에 다음에 다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력이 만전인 상태여야 한다.
[아르카나] 총 78장의 아르카나 카드중 1개를 뽑에 그에 알맞은 버프를 부여한다. 78장은 총 메이저아르카나 22장, 성배14장, 지팡이14장, 검14장, 오각형 14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버프를 받기 위한 대상자는 자신기준 100m 이내에 있어야한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지워버릴 수 있으나 다른 카드를 뽑아서 사용했을 때와 다름 없는 방향이다.(다시 5분을 기다려야하며, 30분동안 내용을 채워야한다.)
메이저 아르카나 (황금) : 대상자의 부상을 회복시키나 부상의 범위가 클수록 효과가 크게 떨어지며, 일부분의 부상를 회복시킬 때 효과적이다. (바로 회복이 아닌천천히 회복시킨다.) (지속시간 5분)지속시간 안에 회복을 끝내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끝나면 치유가 중지된다. (단, 골절, 화상 등 부상의 강도가 강할수록 한장의 카드로는 미미한 효과를 보인다.) (빛)메이저 아르카나의 경우 변형시켜 (황금->빛)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경우 빛이 방출되는 10m이내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자들을(본인 포함) 기절(3초)시킨다.
성배(청색) : 능력으로 인한 패널티를 15% 회복 또는 감소시킨다. (지속시간 3분) (본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 대상자가 능력을 사용하여 패널티를 얻었을 경우 얻은 시간의 30분 이내로 사용해야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대상자가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면 능력에 대한 패널티를 감소시킨다.(상대방의 능력 사용범위(시간)을 증가)
지팡이(녹색) : 대상자의 능력의 위력을 10% 향상시킨다. (지속시간 3분)
검(적색) : 대상자의 신체적 능력을 10% 강화시킨다. (지속시간 3분)
오각형(자주색) : 대상자가 원하는 버프회복,능력강화,신체강화 중 1가지)을 부여한다. 단, 부여 전 5분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간동안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등이 중심에서 어긋나거나, 욕망에 삼켜졌을 경우 카드는 대상자에게 디버프를 제공한다. 만약 성공하였다면 20%의 향상(강화)된 버프를 부여받는다. (지속시간 5분) (디버프) 10분동안 마비가 되어 움직일 수 없다. or 10분동안 지속적인 전신에 통증이 주어진다.
(패널티) 한장의 카드를 뽑은 후에는 5분동안 카드를 뽑을 수 없다. 만약 강제로 2장의 카드를 뽑았을 경우 30분동안 카드를 뽑을 수 없다.(봉인된다.) 사용한 카드는 백지가 된다. 사용된 카드가 되돌아오기 까지는 30분의 시간이 소비된다. (ex) 카드가 2장을 사용했을 경우 1장의 카드가 되돌아오기 전까지 다른 카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30분후(1번째 카드 생성완료)->2번째 카드내용 생성시작) 카드의 20%가 되돌아오지 않은 상태가 되면 카드는 봉인되어 더이상 뽑히지 않으며, 6시간동안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카드를 사용할수록 어지럼증과 두통이 발생한다. 카드가 봉인되어 능력을 사용할 수 없을때까지의 패널티를 입는다면 기절 또는 심할경우 기억일부분의 소실이 발생한다.
카드는 알맞은 능력에 맞는 색으로 나타난다.
바람을 다루는 능력, 음속폭음. 바람을 생성해내는것이 아닌 공기에 간섭해 움직이는것에 가깝다. 때문에 사방이 폐쇄된 공간에서는 평소보다 능력의 사용이 힘들지만 바람이 불거나 하는 날에는 극대화됨. 여러모로 날씨의 능력을 많이 받는다. 본래 이쪽 계열 능력자들은 공격 위주로 운용하나 본인의 성격탓인지 도통 그렇게 하지 못해 방어와 서포트를 극대화시켰다. 주로 바람을 이용해 적의 공격에 맞부딪혀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거나 찰나의 움직임을 봉쇄하는쪽. 그 외에 사격계열의 능력이 있을경우 바람길을 이용해 조준을 돕거나 빨리 달리거나 잠시동안 부양시킬 수도 있고, 물건 운반등의 자잘한 일에 사용하고있다. 사람에게 이용하는건 물론 본인의 시야 안에 있어야 가능한 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을경우 팔다리의 끝부터 격통이 찾아오며 심할경우 실신한다. 아직 능력의 발현도가 높지않아 그 한계치는 낮다.
능력 :: 팅커벨
빛을(주변을 밝힐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가능.) 자신의 몸 안에 축적시켜 발산하는 능력. 발산할 때의 형태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다. 체내에 축적하면서 손에 잡히는 뚜렷한 형태로 바꾸기가 가능. (자세한 형태, 많은 빛을 압축하려는 경우 능력소모가 크다.) 공격과 방어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능력은 서포터를 하기에 적합하다. (자신 주변으로 빛발산, 순간 강한 빛으로 시야차단 등)
패널티 :: 아샤의 능력은 일종의 배터리이기때문에 체내에 축적해놓은 양이 떨어지면 그대로 방전상태가 된다.
방전 혹은 적은 양의 빛을 가진 상태에서 많은 힘을 내려하면 시야가 암전된다.(잠시 실명상태) + 탈진까지 갈 수 있다.
1)
시계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이다. 아버지 또한 능력자로, 우연하게도 자신과도 같은 소환계 능력이다. 2) 바코드의 위치는 목 뒤. 3)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을 읽어왔다. 동화나 소설, 수필을 가리지 않고 읽는다. 4) 능력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 추위를 잘 타는 바람에 푹신한 케이프와 장갑을 끼고 다니며 단 것을 자주 먹는다. 그 중에서도 케이크를 좋아하고 자주 먹는데, 그녀의 집엔 케이크 전용 냉장고가 따로 있을 정도다. 5) 주로 혼자 있지만 실제론 친구와 같이 다니는 걸 더 좋아한다는 것 같다.
도서부 동아리 신입.
자연 발생 능력자. 이곳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이라 생각중이다. 그래도 어쨌든 들어왔기에 멋있다 생각되는 장소에 맞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중. 생각보다 잘 바뀌어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중이다. (혼자서) 너무 잘 먹고 잘 자는 덕에 낙제할 뻔 했으나 친구의 도움으로 간신히 유급은 면하고있다. 모두에게 존댓말 사용. 한학년 어린 후배들에게도 깍듯하다. 본래 고소공포증이 있었으나 능력의 발현 후 아카데미에 들어온 뒤로 사라졌다. 본인은 스스로 극복한 작은 변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말하길, 그리 내세울것이 없는 집안이라서 성이 아닌 이름으로만 기억해달라고. 동아리는 도서부. 고등학생때는 훈련과 기타 수련의 문제로 탈퇴했으나 자주 들락날락거린다.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책벌레. 밥을 많이 먹어서 잘 자랐다. 수업시간에 항상 자고있다. 안경은 끼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것같은 기분에서 가끔 낀다고. 눈이 나빠진것은 아니나 데릭의 한숨을 늘게 만듬.
동아리는 문화예술부(쌈박부).
*바코드는 캐릭터 기준 왼쪽 옆구리부터 장골까지.
- 자비스 : 토끼인형 형태의 안드로이드. 보이스기능을 추가했더니 좀 시끄러워졌다. - 짧은 단발이 길어서 이내 층이 많은 장발이 되었다. 딱히 신경을 쓰지 않다보니 이리저리 잘 뻗친다. - 맨손이 되었을 때 습관적으로 붕대를 감는(감으려하는) 버릇이 있다. - 오른쪽 손목 안쪽에 바코드가 있다.
비밀설정 : 과거에 손이 징그럽다는 말을 들었던 이후, 흉터가 잔뜩인 맨손을 드러내기 싫어한다.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의 동양인. 키가 작고 왜소하다. 눈썹과 양귀에 피어싱, 왼 허벅지에 용문신. 그리고 옷 스타일은 여전히 좋아서 입는다. 건들면 박살낸다. 바코드는 왼쪽 가슴아래.
3톤가량의 철퇴를 이능력을 이용해 휘둘러 공격한다. 사물함에 안 들어가서 뒤뜰 한 구석에 박아놨다.
잠재력이 높아 배아시기에 SS급을 받고 비지니스적 목적으로 입양되었다. 패널티의 심각성이 드러나며 등급이 떨어졌고, 학대로 이어졌다. 14살에 파양, 재입양되었다. 안락한 가정에서 시간이 꽤 흘러 많이 안정되었지만 여전히 입양에 대해 돈을 주고 인간을 사고 파는 행위로 인식하며 사람에게 환멸을 느낀다.
온몸의 흉터는 패널티로 인한 수술흔적이 반. 학대로 인한 상처가 반. 더 이상 학대의 흔적이 생기진 않지만 능력남발로 인해 고등부로 올라오면서 곳곳에 흉터가 조금씩 더 늘었다.
첫인상은 얼굴 자체의 인상 덕에 매우 순해보인다.
입맛이 독특한 편이다. 캔디도 자신은 취향에 맞는지 만족한 모양. 자극적인 맛을 좋아함.
일반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제가 둘. 막둥이이기도 하고 집안에서 거금을 들여 입양한 아이인 덕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바코드는 목 정면.
[엘비라 가문의 막내딸] 엘비라 가에서는 3명의 인공능력자 아이들을 입양했었지만 2명의 자녀들은 전장에서 '사망'했다. 남은 아이는 '에제'뿐이다.
[아르카나] -만약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모든 카드가 존재했을 때는 '타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한가지 질문을 했다. " 당신은 대가를 치룰 수 있으신가요? " -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오각형'과 메이저 아르카나의 '죽음'카드이다.
- 매우 몸이 유연하다. - 중등부에서 부터 체력을 단련하기 시작해 체력과 근력또한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하지만 격투술은 잘 못하는 듯. - 거리가 가까워지기 전에는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서서히 가까워질수록 친근하고 다정해지는 편. - 생각보다 호기심이 많다. 새롭거나 신기한 것에 궁금증이 많은듯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다.
- 악몽을 꾸는 것이 늘었다.
01. Asya "아샤라고해. 편히 불러줘~"
물병자리 02/13일생 갈풀 :: 끈기 삼나무 :: 자신감 양손잡이 바코드 :: 오른쪽 손가락마디에 나뉘어 박혀있다.
02. Like/Dislike
Like ● 자신의 능력. 빛이잖아. 무언가를 비출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해. ● 도움, 협력. 자립심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든 불러. 도와줄 수 있는거면 언제든 도와줄게. ● 교우관계. 친구, 동료와 뭔가를 함께 한다는거 무척 좋지않아? ● 노력. 노력하면...안될 것 같은 것도 되더라고..~ ● 폭신한 것. 껴안거나 파묻혀있으면 힐링되는거같아. 폭신한거 최고!
Dislike ● 노력무시. 싫어하는건 거의 없는데...타인의 노력을 무시하진말자? 알겠지? ● 느끼한거. 싫어하기보단 많이 못 먹는다. 선호하지않는 편. ● 답답함. 옷, 분위기, 공간 등등 숨막히는 느낌을 좋아하지않는다. 어쩔 수 없는 분위기조성의 경우 이해하고 넘어간다. (목에 찬 초커는 해당x)
03. Anything else
● 가족관계는 부모님, 언니와 여동생. 화목한 가정이며 이능력자는 아샤 하나 뿐이다. ● 체구에 비해 팔다리 힘이 꽤 세다. 움직임도 빠른 편. ● 사실 한 성깔하는 성격. 그러나 엄청 오래 알고지낸 사이, 성격을 건든 경우가 아니라면 보기 힘들다. (전자와 후자사이에도 대하는데에는 차이가 있다.)
1)시계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이다. 아버지 또한 능력자로, 우연하게도 자신과도 같은 소환계 능력이다.
2) 바코드의 위치는 목 뒤.
3) 어렸을 때부터 여러가지 종류의 책들을 읽어왔다. 동화나 소설, 수필을 가리지 않고 읽는다. 요즘은 자신보다 소환수가 더 자주 읽는다고 한다.
4) 이젠 익숙해져서 추위는 덜 타게 되었지만, 여전히 케이크 등의 단 것을 계속해서 먹고 있다. 오히려 먹는 양이 더 늘어나서 아예 가방이나 기숙사에 쟁여두고 생각날 때마다 먹고 있다.
첫인상은 얼굴 자체의 인상 덕에 매우 순해보인다. 어릴때랑 고대로 자랐다( 입맛이 독특한 편이다. 캔디도 자신은 취향에 맞는지 만족한 모양. 자극적인 맛을 좋아함. 일반인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제가 둘. 고등부까지 무난하게 들어가게 되면서 집안의 기대가 높아졌다. 바코드는 목 정면. 중등부 때 약간의 사고로 한동안 몸을 사리고 다녔지만 큐브는 강해따. 이곳저곳에서 구르고 다녀서 자잘한 상처가 많다.
학생부 다!
-바코드: 이마에 찍혀있다.
- 몸 자체에 가끔 의도치않게 전기가 돌기때문에 양손에 검은 고무재질의 장갑을 끼고있다. 남들과의 신체적인 접촉을 가급적 피하는 편이다. (추위를 심하게 타서 긴 옷을 입고있다)
- 편하게 대화하는 말투. 전투시에만 상대방에게 존댓말을 쓰는 습관이있다. 상대방을 존중.
- 깔끔한 것을 좋아한다.
- 금전적 개념이 조금 약하다.
- 귀여운것에 상당히 약하다.
몇몇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발음하길 어려워하는 걸 안 뒤로 자신을 소개할 때 그냥 '카리스'라고 불러 달라고 한다. 중등부 때 연극부였다. 고등부에 와서 동아리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엔젤에서 지휘부로 갈 것 같다고 생각 중이다. 사무직이어도 위급 상황에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기본적인 체력훈련을 하는 중.
카리스 자신이 지키고 있는 예의로, 상대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자신이 지키고 있는 예의일 뿐 타인에게 강요하진 않는다. 상대가 존대를 불편하다고 말하면 맞춰 조절한다. 상대를 호칭할 때는 주로 이름을 부른다. "○○는 친절하네요."
머리가 좋은 편이다.
겪은 일을 들고 다니는 수첩이나 태블릿에 수시로 기록한다.
한쪽의 데이터가 소실되어도 당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아날로그식과 디지털식의 기록을 병행하는 중.
밝은 청회색의 부드러운 머리카락, 선명한 하늘색 눈동자. 눈 아래 애교살. 왼쪽 귓바퀴에 하나, 목에 두 개 점이 있다. 양손에 얕게 베인 것 같은 흉터가 자잘하게 많이 있다. 평소에 항상 장갑을 끼고 다녀서 보기 힘들다. 어릴 때는 능력의 안정성을 보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갑을 끼고 다녔지만 현재는 손의 흉터를 감추기 위해 끼고 다니는 이유가 더 크다. 사실 딱히 흉터를 감추려는 생각은 없지만 본 사람들의 반응이 영 좋지 않거나 흉터의 이유에 대답하기가 조금 곤란해서 장갑을 끼고 다니는 듯. 바코드의 위치는 왼쪽 발목
- 겉은 단발, 안쪽은 장발머리로 하나로 높게 올려묶었다. - 맨손이 되었을 때 습관적으로 붕대를 감는(감으려하는) 버릇이 있다. - 자비스 : 어비스의 애착인형이었으나 기숙사로 들어오면서 기계몸체와 칩을 집어넣어 토끼인형 형태의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인형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얇은 기계몸체를 넣었기 때문에 세게 잡지 않는 이상 푹신한 인형의 감촉만 느껴진다.
비밀설정 : 과거에 손이 징그럽다는 말을 들었던 이후, 흉터가 잔뜩인 맨손을 드러내기 싫어한다.
- 검은색 장갑 위에 약지 손가락에 은색 반지를 끼고있다.
- 3년간의 사이에 머리카락이 많이 길었지만 자를 생각은 딱히 없는 듯 하다. - 3년사이에 발이 더 커졌다. - 여전히 능력의 강도가 조절되지 않은 듯 하다. (감정 컨트롤이 어려움) - 이마에 바코드 위치.
- 머리가 커지고 나니 본인의 금전개념이 조금 생겼는지 이용 할 수 있는한 최대로 이용하려한다.
자연 발생 능력자. 이곳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이라 생각중이다. 그래도 어쨌든 들어왔기에 멋있다 생각되는 장소에 맞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중. 이나 잘 되지 않는 듯 하다. 우등생이 아닌 열등생. 공부는 잘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 이래저래 노력파. 능력에 관해서는 본인이 공격을 꺼려해 약간의 바람을 감은 육탄전이 주를 이루기에 몸도 같이 단련중임. 그떄문인지 키도 덩치도 큰편이다. 아직 한창 자라는 중이다. (!) 교복을 크게 맞췄으나 금방 꼭 맞게되었다. 3학년은 괜찮을지 걱정중이다. 모두에게 존댓말 사용. 한학년 어린 후배들에게도 깍듯하다. 본래 고소공포증이 있었으나 능력의 발현 후 아카데미에 들어온 뒤로 사라졌다. 본인은 스스로 극복한 작은 변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말하길, 그리 내세울것이 없는 집안이라서 성이 아닌 이름으로만 기억해달라고.
*바코드는 캐릭터 기준 왼쪽 옆구리부터 장골까지.
동아리는 도서부.
검은 머리카락과 검은 눈의 동양인. 키가 작고 왜소하다. 옷 스타일은 순전히 좋아서 입는다. 건들면 짜증낸다. 바코드는 왼쪽 가슴아래.
160cm 크기의 양손해머를 이능력을 이용해 휘둘러 공격한다. 사물함에 안 들어가서 체육관 한 구석에 박아놨다.
잠재력이 높아 배아시기에 SS급을 받고 비지니스적 목적으로 입양되었다. 패널티의 심각성이 드러나며 등급이 떨어졌고, 학대로 이어졌다. 14살에 파양, 재입양되었다. 입양을 돈을 주고 인간을 사고 파는 행위로 인식하며 사람에게 환멸을 느낀다.
온 몸의 흉터는 패널티로 인한 수술흔적이 반. 학대로 인한 상처가 반이다.
[엘비라 가문의 막내딸] 엘비라 가에서는 3명의 인공능력자 아이들을 입양했었지만 2명의 자녀들은 전장에서 '사망'했다. 남은 아이는 '에제'뿐이다.
[아르카나] -만약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모든 카드가 존재했을 때는 '타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한가지 질문을 했다. " 당신은 대가를 치룰 수 있으신가요? "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오각형'과 메이저 아르카나의 '죽음'카드이다.
- 매우 몸이 유연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힘은 없는듯 하다. - 거리가 가까워지기 전에는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서서히 가까워질수록 친근하고 다정해지는 편. - 생각보다 호기심이 많다. 새롭거나 신기한 것에 궁금증이 많은듯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코드는 왼쪽 손목 안쪽에 있다.)
* 동아리 : 문화예술부 (쌈박부)
- 이사벨 : 중학생 때부터 이어진 친구, 문화예술부에 같이 들어가자고 꼬셨다 - 큐브 : 투톤친구 & 젤리메이트 - 에제 : 체력훈련+육체대련을 도와주고 있다 - 디디에 : 친한선후배
- 마고 : 전력으로 싸울 수 있는 상대 - 매그너스 : 대련하는 사이 - 칼립 : 눈에 띄어서 강제입부시킨 쌈박부 부원 - 데릭 : 자비스랑 밀회를 갖는 것 같다.(진지함)
이사벨- 엄마친구딸(토론친구) 티모시 -치료해주는 친구 큐브- 맛집투어 친구 (동양의 맛에 눈떴다)
디디에- 선배 어비스- 대련하는 사이 아샤- 내 친구가 날 배터리 셔틀로 쓸리가 없어! 카리스- 아침조깅 선배1
이사벨- 엄마친구딸 티모시/어비스/이사벨 - 룸메이트 큐브- 요리동아리 멤버
마고- 헐 나랑 사귄대 헐 ㅋㅋㅋ 헐 ㅠ 매그너스- 청국장의 맛을 알아준 친구! 뭘 좀 안다. 그래서 맛집 찾아다닌다!!! 아이샤- 사역마가 엄청 귀찮게 군다! 아이샤는 나랑 친한데! 에제 - 킹갓개짱나의버퍼선배님!! 모종의 사건 이후로 좀 더 가깝고 같이 힘내는 사이가 된거같아 좋아. 어비스 - 이젠 감초젤리까지 먹게되었다! 또 좋아할 만한 맛이 뭐가 있으려나~ 티모시 - 크아악 졌다 하지만 꼭 내가 너보다 키 더!! 클 것이다. 진아- 성격 드러운 선배.
아샤 - 나이를 초월한 칭구칭구 데릭- 내 말 대답 잘 해주는 대나무숲사람 홀리카- 선배님! 연애는 엌퀘하는겆됴?! 칼립- 대련합시다 선배님!!!!!!!!
큐브 -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궁금해졌다.
카리스 - 혹여나 생각이 읽힐까 계속 지켜보고 있다 피해다닌다
디디에 - 10살때 상처를 치료해줬다. 하지만 기억안나 누구지?
데릭 - 데릭의 부모님은 진아의 새부모님을 소개시켜주셨다. 내 과거를 알아? 킬각을 재고 있다.
* 룸메이트 : 이사벨, 매그너스, 티모시
"강해질 수 있으면 좋을거래. 완전 마음에 들어" - 이사벨 : 룸메이트 & 짝궁
"...이상해 다시마젤리가 왜 자꾸 생각나지?" - 큐브 : 투톤친구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에제 : 격려하는 운동메이트
"어디서 본 것 같은데...연에인아들이라구? 에이 거짓말~" - 벤지 : 서로 기억못하는 옛 친구
"디디에!!!!!!!!!" - 디디에 : 친한선후배
데릭 - 연인. 사귄지 얼마 안되었다(포카포카~). 현재 룸메이트. 칼립 - 중등부 때 룸메이트였던 친구. 지나가다 보면 서로 인사하며 지나가는 사이.
류진아 - 오랜만에 만난 날 엄청나게 싫어하는 사람. 조금은 경계를 풀어도 괜찮을텐데. 이사벨 - 체력단련시간마다 만나는 후배. 도움도 주고 함께 단련도 해주는 고마운 친구. 매그너스 - 아침 조깅 동료(?) 에제 -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좋은 친구.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맛있는 카페들을 종종 소개시켜주거나 함께 가곤 한다.
카리스 : 기숙사 룸메이트.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방의 요정님처럼 대하고있다. 데릭 : 키큰 뒷자리 친구, 룸메이자 같은 도서부 부원. 디디에 :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도서부 부장님 에제 : 자신감을 갖게해준 고마운 동기
칼립 - 응원해주고 싶은 동기 어비스 - 운동을 도와주는 운동메이트 큐브 - 입학식날 다가와준 버퍼후배
제스 - 룸메, 반응이 느리지만 해주니 만족. 마고 - 룸메, 내 탈 것 아이샤- 룸메, 거미가 있어; 에제 - 킹갓개짱나의버퍼선배님 어비스 - 투톤친구 다시마 젤리 먹을래? 벤지 - 선배와 함께 관종댄스의 추억 매그너스 - 요리동아리 부원 비싼 청국장을 맛보게 해준다. 티모시 - 내가 너보다 키 클 것이다.
진아 - 성격 드러운 선배
칼립 - 응원해주고 싶은 동기 큐브 - 발전을 위한 능력연구를 같이하는 관계 어비스 - 육체단련과 육체대련을 도와주는 관계
카리스 -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 이 이야기 속에서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디디에 - 자신을 도와주려는 상냥한 룸메이트. 그의 다정함에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
학생회 - 부학생회장
큐브 - 스나크가 자주 몸통박치기를 하고 있다. 아마 그 때 맞은 이후로...
디디에 - 맛있는 케이크를 같이 먹는 사이에요..! 원예부는 정말 좋은 곳인가봐요...
큐브 마고 제시 - 룸메이트
홀리카 :: 초등부 때부터 알고지낸 친구. 고등부에 오면서 다시 만났다. 애증의 룸메이트.
디디에 :: 초등부시절 디디에를 많이 도와주고 이끌어주던 친구관계.
매그너스 :: 귀여운 후배를 배터리 셔틀로 쓰고있습니다만 문제라도
큐브 :: 민트색 좋아하는 친구! 내 머리색을 좋아하는게 귀여운 친구! 둘이 같이 있으면 무진장 시끄럽다.
칼립 :: 먹방파티. 일명 고목나무와 매미. 둘이 죽이 잘맞아 맛집탐방을 하고다닌다. 룰루랄라
카리스 :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친구. 요즘은 잘 지내고 있나? 가끔 보면 인사하는 정도겠지? 데릭 : 키큰 뒷자리 친구, 룸메이자 같은 도서부 부원이었다. 칼립의 유급을 책임진다 ㅜㅃ뿌뿡 디디에 : 존경하는 선배님. 여전히 선배가 부르면 쓩 달려간다. 에제 : 자신감을 갖게해준 고마운 동기.
큐브 : 같이 단련하는 친구 아샤 : 먹방투어 동기(?). 고목나무와 쟈근 매미 선배님. 어비스 : 같은 문화예술쌈박부. 어쩌다보니 입부해서 수련을 함께 하고있다. 최강의 방패가 되어줄게요! 이사벨 : 마찬가지로 같은 동아리 부원.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런저런 훈련을 할 수 있어 기쁘다.
큐브 - 꺼져 좀
카리스 - 내 생각 읽으면 죽인다 지켜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