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곁에 있게 해주세요."


Didier Lefebvre
PROFILE
AGE
HEIGHT
26
167cm
ESP
LEVEL
루모스 살루티스
SS
RANK
TEAM
Dominions
Technician
BIRTH
WEIGHT
03.24.2651
57kg

PERSONALITY
>조용한 / 내성적인
" ..앗.. 어.. 아무것도 아니에요. "
> 노력가
" ...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모두가 저를 의지해주실 수 있도록."
> 다정한/배려심 깊은
" ..괜찮아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 직면하는/강인한
" ..더 이상 숨지 않을래요. "
> 고집 있는 / 끈질긴 / 무리하는
"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ESP
루모스 살루티스
> 고등부 시절, S 랭크로 자신의 순수 기량은 끝을 맺었다.
그 이후로도 끝없이 노력한 끝에 능력의 안정도가 높아졌으며, 좀 더 세밀한 치유, 파괴가 가능해져 SS 레벨을 받게 된다.
과한 능력 사용은 자신의 몸에 한계를 느끼게 해주므로 약하게는 코피 나 어지럼증을 유발하거나 강한 피로감을 느끼게 하며,
심하게는 각혈, 구토 증세 혹은 자신 안의 세포기관의 조절이 힘들어진다.(이런 경우는 극히 드문 편이다.)
OTHER
> 탄생화
'희망'이라는 꽃말을 가진 금영화이다. 디디에가 생활하는 기숙사 안에서 꽤 여럿 키우고 있다.
>바코드 위치
뒷목 중앙 부근에 새겨져있다.
> 부서
의료관련으로 환자를 돌보고있는 의료팀이 속해있는 기술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이능력이 안정화 되고나서 부터는 실수없이 기술팀에서 하고 있는 치료와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
>가정
엔젤에 들어가게 되면서 부모님의 간섭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군 내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다들 가끔 본가로 들어갈 때도 자신은 기숙사에 남아있는 편이다.
꽤나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디디에는 그 길을 묵묵히 조용히 걸어 이겨냈다. 가정에서는 그런 디디에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디디에는 말하곤 한다.
" 제가 추구하는 건, 집안의 명예가 아니에요."
" 지키고자 하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 손
손에는 여전히 이전의 상처 흔적, 또는 새로 생겨난 상처가 있지만 상처의 흔적은 옅어져 가고 더 이상 밴드로 숨긴다거나 하지 않았다.
>애완동물?
로봇이 아닌 홀로그램 동물을 한 마리 데리고 다닌다. 주변 인물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시스템 서버 등에 관리나 자잘한 것을 돕는 홀로그램 캐릭터인듯하다.
이름은 디디에와 친했다면 알고 있을 그 이름, 어쩌면 한 번쯤 보았을 그 작고 귀여운 동물.
> 안면홍조증이 있어서 항상 뺨이 붉은 편이다.
> Like& Dislike
= Like:
-독서
-동물/꽃
- 가벼운 타인과의 교류
- 스킨십 : 중, 고등부 친구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한다.
= Dislike:
- 공포물 게임, 영화 등 (잔인한 건 봐도 귀신 등장이 있는 류의 콘텐츠 접촉은 좀..)



RELATIONSHIP
칼립 : 여전히 친한 선후배 사이. 엔젤로 올라와서도 여전히 선후배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어비스 : 친한 선후배 사이. 신입생 입학식 날 자신을 1학년으로 착각한 어비스에게 편하게 이름을 부르라고 했다.
티모시 : 잘 알고 지내는 직장동료이자 선후배 사이. 종종 함께 식사를 하곤 한다!
매그너스 : 엔젤로 올라온 뒤 가벼운 지인 정도의 관계가 되었다, 무슨 고민이라도 있을까.. 디디에 쪽에서 열심히 다시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는 중이다.
아샤 : 초등학교 시절 첫사랑. 지금은 친한 친구로서 대하고 있다. 믿음직한 친구, 멋진 아샤.
에제: 엔젤로 올라온 이후 무언가에 여전히 필사적인 에제에게 종종 숙면에 좋은 선물을 주곤 한다.
이사벨: 종종 다친 부분을 치료하기 위해 디디에를 찾아온다. 혹은 고민거리가 있으면 상담해주는 관계.
아이샤: 디저트 메이트, 쉬는 시간이면 늘 만나 가벼운 디저트를 놓고 간식시간을 가진다.
류진아: 초등부 11살 무렵 상처 입은 진아를 치료해주었다. 디디에는 진아를 기억하고 있지만 정작 진아 쪽에서 자신을 기억 못하는 것 같다. 고등부 이후에서야 쌍방적으로 아는 관계가 되었다.
데릭: 듬직한 후배, 고민이나 속마음을 쉽게 털어낼 수 있는 후배다. 엔젤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친하게 지내고 있다.
큐브 : 큐브가 20살이 조금 지났을 무렵 크게 다쳤을때 다친 몸을 치료해주었다. 그 이후 조금만 다쳐와도 잔소리를 하곤 한다!
카리스: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