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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맡겨주세요."

칼립_03_전신_1800.png
rcQ-oOAg.jpg

Carib

PROFILE

AGE

HEIGHT

25

194cm

ESP

LEVEL

​소닉 붐

S

RANK

TEAM

Dominions

Punitive expedition

BIRTH

WEIGHT

12.24.2652

92kg

칼립_03_7점.png

PERSONALITY

여전히 눈치를 보고 소심한 면이 있지만 많이 밝고 활발해졌다.

머리 쓰는 일은 망했는데 몸 쓰는 일에는 유능하단것을 깨달았는지 그런 류의 일에는 손 들고 나설 수 있게 될 정도가 되었다(!)

ESP

바람을 다루는 능력, 음속폭음.
바람을 생성해내는것이 아닌 공기에 간섭해 움직이는것에 가깝다.
때문에 사방이 폐쇄된 공간에서는 평소보다 능력의 사용이 힘들지만 바람이 불거나 하는 날에는 극대화됨.
여러모로 날씨의 능력을 많이 받는다.
본래 이쪽 계열 능력자들은 공격 위주로 운용하나 본인의 성격탓인지 도통 그렇게 하지 못해 방어와 서포트를 극대화시켰다.
주로 바람을 이용해 적의 공격에 맞부딪혀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거나 찰나의 움직임을 봉쇄하는쪽.
그 외에 사격계열의 능력이 있을경우 바람길을 이용해 조준을 돕거나 빨리 달리거나 잠시동안 부양시킬 수도 있고,
물건 운반등의 자잘한 일에 사용하고있다. 사람에게 이용하는건 물론 본인의 시야 안에 있어야 가능한 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을경우 팔다리의 끝부터 격통이 찾아오며 심할경우 실신한다.

 

능력을 다루는것과 체술이 더욱더 능숙해졌다. 그러나 역시 운용의 한계는 있는지 다른 이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능력.

OTHER

자연 발생 능력자.
이곳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이라 생각중이다.
그래도 어쨌든 들어왔기에 멋있다 생각되는 장소에 맞춰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려 노력중. 
생각보다 잘 바뀌어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중이다. (이젠 옆에 있는 사람도!,,,아마도!)
친구 덕에 유급을 면했다. 오메데또!!
무사히 엔젤에 들어왔으나 엔젤 초기에 심하게 바뀐 환경에 적응을 유달리 하지 못해 중학교때 모습을 잠깐 보인적도 있었다.
어느정도 지난 후에는 차츰 가라앉은 모양이지만 참는것인지 나은것인지 모를 일.
모두에게 존댓말 사용. ~씨 라 부르는것이 익숙해졌다.
본래 고소공포증이 있었으나 능력의 발현 후 아카데미에 들어온 뒤로 사라졌다. 본인은 스스로 극복한 작은 변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말하길, 그리 내세울것이 없는 집안이라서 성이 아닌 이름으로만 기억해달라고.
잘 큰 탓인지 능력을 제외한 육체싸움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물론 능력사용이 허용된다면 글쎄 그건 잘 모르겠다.
최강의 방패가 되고싶다고. 휴일엔 항상 능력 사용면에 있어 이런저런 구상도 해본다고 한다.
 
*바코드는 캐릭터 기준 왼쪽 옆구리부터 장골까지.

RELATIONSHIP

큐브 : 같이 몸으로 대화하며 단련했던 ,이제는 좋은 동료... 친구죠?!
 
아샤 : 먹방투어 동기(?). 고목나무와 쟈근 매미 선배님이었지.
요즘도 쉬는 시간이 나오면 옛날 이야기를 하거나 또 투어 할 계획을 세우고있겠지?
 
어비스 : 고등학교때의 문화예술쌈박부. 어쩌다보니 입부해서 수련을 함께했었다. 덕분에 많이 자랐어요.
이사벨 : 마찬가지로 같은 고등학교 동아리 부원이었다. 등 뒤를 맡길게요!
카리스 : 기숙사 룸메이트였다. 잘 지내고 계시죠? 좋은 동료가 될게요!
데릭 : 키큰 뒷자리 친구, 룸메이자 같은 도서부 부원이었다. 학생시절때 공부를 도와줘서 유급은 면하게 되었다.
덕분에...무사히 엔젤에 들어왔습니다... 만... 그... 침대랑... 다른 이것저것도 같이 쓰게 됐어요... 그...그래도 괜찮으니까, 편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디디에 : 존경하는 선배님. 영원히 저의 선배로 남아주세요. 
에제 : 베스트 프렌드! 이런저런 사소한 고민도 잘 들어줄 수 있는 관계!

마고 : 최전방과 후방백업 너와나의 무전고리.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자주 마고의 손에 실려온다. 이런저런 신세가 많아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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